에이빙뉴스는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 민·관 협력형 지식재산 거래플랫폼(이하, IP 거래플랫폼) 편에 참가한 유미 특허법인 이원일 변리사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미특허법인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희 법인은 총 인원이 190명에 변리사가 90명 이상인 국내에서 가장 큰 특허법인중에 하나입니다. 기본적인 특허출원도 하지만 지식재산 거래 또는 평가 관련해서도 관심이 많아 본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하게 된 특별한 이유를 꼽아주신다면요?
기술 거래에 많은 노력을 하고 했습니다만, 실적이 많지 않았거든요. 그 이유 중에 하나는 아무래도 이쪽 시장 자체가 신뢰성, 공공성이 담보가 돼야 하는데, 저희는 민간영역이다 보니 아무래도 부족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또 거래 자체가 공급자 위주 시장이다 보니 많은 수요자 기업과 같이 호흡을 하는 것들이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본 사업을 통해 발명진흥회, 지식재산거래소와 협업해 공공성, 신뢰성,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하고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에 대해 기대하는 바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실제적으로는 거래 부분이 결국 공공기관 TLO 위주로 많이 이뤄졌는데, 이처럼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이 협업해서 하는 사업은 처음이거든요. 그래서 각 플레이어들의 장점이 있다 보니까 아마 다른 사업보다는 좀 더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해 봅니다.

한편,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우리나라 지식재산(IP) 거래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민간과 공공이 함께 하는 ‘IP 거래플랫폼’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4일 IP 거래플랫폼 사업 출범식 및 사업을 주관하는 한국발명진흥회와 6개 참여 민간 IP거래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IP 거래플랫폼 사업’은 지식재산 거래분야 전문기관인 지식재산거래소(한국발명진흥회 소속)가 IP 거래 전 과정을 민간 거래기관과 함께 진행하면서, 지식재산거래소의 거래 전문성과 노하우를 참여 민간기관에게 전수하는 민간 IP거래 전문기관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6개 민간 거래기관 육성을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해, ‘25년까지 총 36개의 전문거래기관을 육성할 예정이다.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AVING NEWS’는 중소기업들의 시장진출 및 투자유치 등을 돕는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을 365일 상시 운영한다. ‘AVING NEWS’는 지난 2005년부터 온라인전시장을 운영했으며 현재까지 975회 온라인 전시회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보유한 유튜브 온라인전시장의 경우, 현재 19000개 영상(부스)이 존재하며 월 80만 이상 방문, 연 1000만 이상이 방문하는 한국 최대 온라인전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MIK HOT SPOT’ 온라인 전시회는 분야, 타깃시장, 참여 기관에 맞춰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트랜드에 맞게 참가사들의 노하우와 가치를 전달해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제시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개별 참가 가능하며 각 지자체별 기업 지원기관의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서도 신청 및 지원 가능(각 기관별로 상이하니 별도 확인 및 문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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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T09:20: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