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빙뉴스는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 민·관 협력형 지식재산 거래플랫폼(이하, IP 거래플랫폼) 편에 참가한 특허법인 다해의 손지원 변리사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해 소개좀 부탁드릴게요.
저희 특허 법인 다해는 전통적인 특허출원 업무보다도 기술 이전을 통한 기술 사업화 그리고 창업 엑셀러레이팅, 투자유치 쪽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새로운 개념의 특허 법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자랑할 게 더 많으실 것 같은데 조금만 더 풀어주세요.
창업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절차를 지원합니다. 사업 성장을 돕기 위해 정부 사업을 지원하고 투자 유치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요?
저희도 작년에 본 플랫폼 사업에 시범사업을 진행을 했었고요. 시범사업을 하면서 발명 진흥회 기술 전문 거래관님들로부터 많은 노하우들을 받았어요. 그래서 작년에 시범사업을 통해서 기술거래 실적 자체가 상당히 높아졌던 부분이 있고, 본 사업 들어와서 더 많은 부분들을 배워가고 싶어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시범사업에서 이미 경험을 한 번 하시고 이번에 참여를 하게 되신 거군요? 그렇다면, 앞으로 이 플랫폼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이 플랫폼은 크게 성공할 거라고 봅니다. 전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시도하는 플랫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성공적인 결과를 창출하고 세계적으로 모범사례가 되어서 다른 IP 경쟁 국가에서도 이 플랫폼을 따라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우리나라 지식재산(IP) 거래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민간과 공공이 함께 하는 ‘IP 거래플랫폼’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4일 IP 거래플랫폼 사업 출범식 및 사업을 주관하는 한국발명진흥회와 6개 참여 민간 IP거래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IP 거래플랫폼 사업’은 지식재산 거래분야 전문기관인 지식재산거래소(한국발명진흥회 소속)가 IP 거래 전 과정을 민간 거래기관과 함께 진행하면서, 지식재산거래소의 거래 전문성과 노하우를 참여 민간기관에게 전수하는 민간 IP거래 전문기관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6개 민간 거래기관 육성을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해, ‘25년까지 총 36개의 전문거래기관을 육성할 예정이다.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AVING NEWS’는 중소기업들의 시장진출 및 투자유치 등을 돕는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을 365일 상시 운영한다. ‘AVING NEWS’는 지난 2005년부터 온라인전시장을 운영했으며 현재까지 975회 온라인 전시회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보유한 유튜브 온라인전시장의 경우, 현재 19000개 영상(부스)이 존재하며 월 80만 이상 방문, 연 1000만 이상이 방문하는 한국 최대 온라인전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MIK HOT SPOT’ 온라인 전시회는 분야, 타깃시장, 참여 기관에 맞춰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트랜드에 맞게 참가사들의 노하우와 가치를 전달해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제시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개별 참가 가능하며 각 지자체별 기업 지원기관의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서도 신청 및 지원 가능(각 기관별로 상이하니 별도 확인 및 문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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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T09:15:4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