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빙뉴스는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 민·관 협력형 지식재산 거래플랫폼(이하, IP 거래플랫폼) 편에 참가한 거번국제특허 차준용 변리사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거번 소개 부탁드립니다.
거번 특허법률사무소는 2014년 3월에 설립이 됐고요. 중소규모 특화 사무소입니다. 주요 고객은 인천대, 가톨릭대, 그리고 과천대 길병원 등 대학 고객들이 있고요. 그 외에 중소기업 고객이 있습니다. 하는 업무는 특허출원 업무 그리고 기술이전 사업화 업무를 6:4 비율정도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식재산 거래 플랫폼 협약식에 참여하게 된 계기가 궁금한데요?
지속적으로 기술 거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 대부분이 정부에서 지원하는 용역 사업을 수행하다 보니 지속성과 안정성, 전문성이 상당히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민간 기술거래플랫폼 사업이 3년동안 연속 지원이 가능하고, 그 안에서 아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희는 이 시스템 안에서 저희 내부 역량을 충분히 강화하고, 더 발전할 수 있는 특허사무소가 되고자 지원을 했습니다.

굉장히 겸손하신 모습이세요. 이 플랫폼의 성공률은 어느 정도로 보시나요?
이 플랫폼은 100% 이상 성공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 플랫폼을 통해 내부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스템 안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충분히 확보하고, 또 효율적으로 기술거래 업무를 수행하고자 하는 내부적인 목표를 이미 설정했습니다.

앞으로 전망에 대해 의견이 있으시다면 한마디 더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기술 수요자들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그 수요에 맞추어 기술 중개를 할 수 있는 저희와 같은 중개 회사들도 또 많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거기에 맞춰서 저희 내부 역량을 충분히 강화하고, 시장의 수요에 맞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우리나라 지식재산(IP) 거래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민간과 공공이 함께 하는 ‘IP 거래플랫폼’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4일 IP 거래플랫폼 사업 출범식 및 사업을 주관하는 한국발명진흥회와 6개 참여 민간 IP거래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IP 거래플랫폼 사업’은 지식재산 거래분야 전문기관인 지식재산거래소(한국발명진흥회 소속)가 IP 거래 전 과정을 민간 거래기관과 함께 진행하면서, 지식재산거래소의 거래 전문성과 노하우를 참여 민간기관에게 전수하는 민간 IP거래 전문기관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6개 민간 거래기관 육성을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해, ‘25년까지 총 36개의 전문거래기관을 육성할 예정이다.

글로벌 뉴스 네트워크 ‘AVING NEWS’는 중소기업들의 시장진출 및 투자유치 등을 돕는 ‘MIK Hot Spot(메이드인코리아 온라인전시회)’을 365일 상시 운영한다. ‘AVING NEWS’는 지난 2005년부터 온라인전시장을 운영했으며 현재까지 975회 온라인 전시회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자체 보유한 유튜브 온라인전시장의 경우, 현재 19000개 영상(부스)이 존재하며 월 80만 이상 방문, 연 1000만 이상이 방문하는 한국 최대 온라인전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

‘MIK HOT SPOT’ 온라인 전시회는 분야, 타깃시장, 참여 기관에 맞춰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트랜드에 맞게 참가사들의 노하우와 가치를 전달해 새로운 형태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제시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개별 참가 가능하며 각 지자체별 기업 지원기관의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서도 신청 및 지원 가능(각 기관별로 상이하니 별도 확인 및 문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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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T06:42:2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