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빙뉴스는 생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 참가한 김단하 이잼 대표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아이디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발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것을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무형을 실체적인 유형으로 바꿀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이디어 공모전에 참가한 계기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요. 여태껏 아이디어 발상을 저 혼자만 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듣고 싶었어요. 연계되는 게 다양하단 말이에요. 그 점 때문에 참가하게 된 거죠.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 성과는?
성과는 제가 기대했던 것 이상 반, 이하 반. 이렇게 있는 것 같아요. 이상은 제가 채택됐다는 것 자체가 이상이고요. 이하는 많은 분들이 실제로 있는 제품인지 모르고 아이디어로 제안한 것들이 있어 그 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아이디어 공모전에 바라는 점?
일단 공모전 낼 때 자신의 아이디어가 실제로 있는지 검색을 해보고 아이디어를 좀 더 구체화하는 게 좋지 않겠나 싶어요. 공모전 사전 공지를 철저히 하고, 발명진흥회에서 중간 서칭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모전 아이디어 활용 계획은?
다음 상품으로 계획을 잡고 있긴 한데 아이디어 구체성이 조금 부족하기에 금융팀과 그 부분에 대해서 논의할 계획이에요. 실제로 기술화될지에 대해 논의하고 그 다음부터는 기술을 특허로 반영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출 계획입니다. 이잼의 경우, 세계 특허 기술로 인정 받지 않는 것은 하지 않겠다는 신념이다 보니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테스트하고 실현시킬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6월 18일 특허청 주최, 한국발명진흥회 주관, 한국여성발명협회 후원으로 진행된 ‘생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한국지식재산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공모전 참가자들은 참여기업의 기존 제품 개선, 신제품 개발에 필요한 아이디어와 코로나 19 예방·극복과 관련된 아이디어 등 총 692건의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참여기업과 외부 전문가의 1, 2차 심사 결과 아이디어 적합성, 사업화 가능성 등의 심사기준을 통과한 총 18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또한, 공모전을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에 대한 권리를 기업에 이전하는 거래계약 체결도 함께 진행했다. 계약 체결 기업은 다음과 같다. 매일유업 3건, 미로 1건, 이잼 1건, 제이엠그린 1건, 휴럼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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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5T01:44:2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