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정취가 살아있는 정통 호주 와인이 이제 한국의 고객들을 찾아왔다.

유와인(주)은 6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0 서울국제주류박람회’에 참가해 호주 와인 ‘킬리빙빙’ 등 제품을 선보였다.

킬리빙빙(Killibinbin)은 호주 원주민 애버리진 언어로 ‘반짝반짝 빛난다’는 뜻. 와이너리가 좋아하는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와 애버리진 이미지를 결합한 디자인을 채택한 이 제품들은 국내에서 서서히 시장을 넓혀가고 있는 호주 와인의 대표격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한다.

호주 와인은 더운 날씨에 자란 포도 덕분에 진한 맛을 갖고 있고, 저가부터 고가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을 갖추고 있어 초보자에게도 어필하기 좋은 와인. 행사에 참가한 오제봉 대리는 “초보자를 위한 와인이 바로 호주 와인인데, 남호주의 뜨거운 태양이 만들어낸 당분 많은 와인을 한국에서도 많이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햇비치 많은 곳에서 자란 포도로 만든 와인은 당분이 많고, 서늘하고 바람이 많은 곳의 포도로 빚으면 산도가 높은 와인이 생산된다.

한편, ‘2020 서울국제주류박람회’는 서울에서 개최하는 국내 유일 최대규모 주류 전문 전시회로 주류 판매, 홍보 및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최적의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25,000명 이상의 주류 애호가 및 소비자들이 매년 전시회를 방문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주류 전문 부대행사 및 세미나도 함께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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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quires

2020-07-08T09:14:2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