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지 마라.” 이 말은 남아공 와인을 홍보하는 외교관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무슨 뜻이지? 진광수 남아공 상무관은 “너무 맛있기 때문에 한번 마시면 헤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렇게 설명한다”고 덧붙였다.

남아프리카공화국대사관은 6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20 서울국제주류박람회’에 참가해 남아공 와인의 장점을 설명했다.

유럽와인과 대조적으로 신대륙 와인이라고 불리는 몇나라 와인들이 시장을 확장해 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미국 호주 칠레 와인과 함께 남아공 와인이 조금씩 자리잡아가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 일본에 이어 한국시장이 3번째로 크다.

전세계적으로도 상위권에 속하는 생산량을 자랑하는 남아공 와인은 특히 영국에서 사랑받는 와인이다. 풍성한 토양의 힘을 받아 흙맛(earthy) 강한 남아공 와인은 스파이시한 한국음식과 잘 매치되는 와인이다.

대표적인 와인은 생산량이 가장 많은 화이트와인 ‘슈냉블랑’과 남아공 특유의 향과 맛이 살이있는 레드와인 ‘피노타쥐’.

한편, ‘2020 서울국제주류박람회’는 서울에서 개최하는 국내 유일 최대규모 주류 전문 전시회로 주류 판매, 홍보 및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최적의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25,000명 이상의 주류 애호가 및 소비자들이 매년 전시회를 방문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주류 전문 부대행사 및 세미나도 함께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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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8T09:28:3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