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디오니소스 축제에서 알 수 있듯 그리스의 술이다. 신화시대부터 빚은 자연의 선물이 바로 그리스 와인이다.

헬레닉와인은 6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0 서울국제주류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그리스 와인들을 선보였다.

참전용사인 한국인 아버지가 그리스에 정착해 살게 된 인연을 갖고 있는 헬레닉의 대표 장 파블로스는 아버지의 나라에 그리스 와인을 이식한다는 마음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업력은 6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그리스의 와인은 포도재배에 적합한 날씨와 토양을 배경으로 신화시대부터 지속된 사업. 헬레닉이 이번에 소개한 대표적 제품은 화이트 와인 말라구지아(꽃향기 좋고 미네랄 풍부), 레드 와인 오빌로스 레드(무거운 풀바디, 오크숙성의 풍미), 디저트 와인 사모스 빈두(꿀과 설탕 없이 구현한 달콤함).

행사에 참가한 이진빈 대리는 “가성비 높은 그리스 와인이 한국에 잘 안알려져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에 널리 홍보되길 기대한다”며 “헬레닉이 소개하는 프리미엄 레벨의 와인들을 접해보고 그리스 와인의 팬이 되는 사람이 많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혼혈의 이탈리아인 장 피블로스 대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품격 높은 그리스 와인을 박람회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에 감사한다”며 제품의 품질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2020 서울국제주류박람회’는 서울에서 개최하는 국내 유일 최대규모 주류 전문 전시회로 주류 판매, 홍보 및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최적의 플랫폼으로 알려져 있다. 25,000명 이상의 주류 애호가 및 소비자들이 매년 전시회를 방문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주류 전문 부대행사 및 세미나도 함께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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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quires

2020-07-08T09:18:30+00:00